수요일, 18 3월 2015 / Published in DB클라우드 소식

동부CNI는 Microsoft의 클라우드 플랫폼 역량 Silver 등급을 3/18일 획득했습니다.

이는 ’14년부터 CSB로서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고객 지원, 파일롯팅 등을 통하여 노력한 결과 클라우드의 전문성에 대한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고객을 지향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발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목요일, 05 2월 2015 / Published in DB클라우드 소식

동부CNI가 구글 기반의 클라우드 포털서비스를 시작한다. 동부CNI는 구글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 기업의 업무서비스를 쉽게 연동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업용 포털서비스를 개발했다. 기존의 그룹웨어에서 한층 확장된 서비스다.

동부CNI는 지난 2011년부터 구글앱스와 이를 기반으로 전자결재, 인사관리 서비스 등 자체 솔루션서비스를 개발해 철강, 해운 등 제조 및 서비스분야와 IT분야의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금융, 통신, NGO단체 등 전체 산업군으로 고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동부CNI의 구글포털서비스는 표준 HTML5 기반으로 구현돼 액티브X 설치가 필요 없고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을 지원한다.

고객이 필요한 업무용 컨텐츠를 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기존의 그룹웨어나 업무포털에 비해 구축비나 운영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부CNI 관계자는 “구글 포털서비스는 클라우드서비스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에 제공하던 클라우드 부가서비스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구글 외에도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 공급사업 등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지디넷코리아, 2015. 02. 05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107183217

수요일, 28 5월 2014 / Published in DB클라우드 소식

1

[포럼] 클라우드 서비스산업 성장하려면

오랜 동안 회자되어 오던 클라우드 서비스가 작년 말부터 시작하여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IBM, 구글 등과 같은 대형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 (CSP, Cloud Service Provider)를 중심으로 기존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아닌 퍼블릭 클라우드의 도입과 활용에 대하여 시장에 강하게 마케팅을 전개하는 움직임이 있으며, 사용자 측면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실제 도입과 적용을 고민하는 기업과 조직이 늘어나고 있다. 수년 전부터 우리 회사에서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는 구글앱스 등 SaaS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사업 초기만 해도 클라우드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여 고객에게 이에 대한 설명부터 해야 했으나, 작년부터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 오히려 고객이 일반적인 개념에 대하여 더 많이 아는 경우도 있어 시장에서의 관심도 확산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정부에서도 창조 경제의 아이템으로 클라우드를 강하게 내세우고 있고 클라우드 발전법 등의 법제화 추진과 더불어 클라우드 기술 육성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및 시범과제를 연차 계획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렇듯한동안 기술자들 외에는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클라우드’의 개념이 대중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면서 일반용어화 된 현상은 B2C 분야의 인터넷 포털의 기능 분화와 모바일의 확산 및 대중화에 기인한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분야들은 필연적으로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과 테마의 적용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일반화 및 대중화를 유도하였다고 생각된다.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초등학생 수준에서도 애플의 아이튠즈, 구글의 플레이, 네이버의 N드라이브 등에 대하여 `클라우드’라는 용어를 쓰지 않더라도 체감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있다.또한 B2C 분야의 클라우드 확산과 더불어 글로벌에서는 B2B 기업이나 조직들도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함한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그 활용의 문제점과 고도화에 대하여 CIO 측면의 많은 담론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인터넷과 모바일 강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에서는 B2B 분야의 클라우드 활용이 더디기만 하다. 혹자는 글로벌 수준과 비교하여 3년 이상 뒤져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보다도 IT 신개념 적용에 보수적이라는 일본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은 크게 형성되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클라우드 확산이 더딘 이유는 `산업’으로서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생태계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고, 확산의 촉매제가 되는 역할들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수 년간 다양한 SaaS, IaaS 및 PaaS 서비스 공급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사업 경험을 비추어 보면 이러한 다양한 역할의 부재가 시장 확장의 걸림돌로 작용한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검토할 때, 단순히 서비스의 기능 및 특성의 파악뿐만 아니라, 기존 시스템과의 하이브리드한 아키텍처 구성, 연계 통합과 같은 기술적 관점에 대한 판단과 더불어 업무 상의 변화관리, 서비스 수준 기준 (SLA)과 같은 운영 상의 관리에 대한 사항까지도 속속들이 파악해야 하는데, 이러한 점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도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기업이나 조직의 규모가 클수록 이러한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를 검토하기 시작하나 검토과정에서 앞서 언급한 보안, 정보에 대한 프라이버시, 클라우드와 기존 IT시스템이 혼재하는 하이브리드한 환경의 구성, SLA 보장 등의 여러 가지 이슈가 도출되면, 최종적으로는 그러한 측면을 가격 요소 보다 더 중요하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산업 생태계에서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는 주지의 사실이나,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그에 못지 않게 다양한 지원요소의 역할이 중요하고, 그것이 사용자의 확신을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기본적으로 B2B에서 신개념 기술을 도입한다는 것은 다양한 `도움’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역할을 하는 사업자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산업’으로 형성될 수가 있는 것이다.

언급된 바와 같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CSP의 존재만이 전부가 아니고 도입과 활용, 관리를 도와줄 다양한 일을 하는 중간자 역할의 사업자가 필요하게 되는데, 산업으로서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들을 총칭하여 가트너에서는 CSB(Cloud Service Broker)라는 용어로 정리하고 있다. 이러한 CSB분야에는 도입, 연계, 중계, 보안, 운영관리 대행, 심지어 SLA 위반에 대하여 CSP에 소송 대행까지 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업자가 출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은 기존의 시스템 통합, IT운영 아웃소싱, 솔루션 유통 사업자 등의 역할과 유사한 것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의 생태계와 견주어 생각하면 그 역할에 대한 이해가 용이할 것이다. 시장 조사 업체인 MarketsandMarkets는 `13년 대략 16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CSB시장이 `18년까지 105억 달러 규모로 성장 (CAGR 46%)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써 CSB분야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고성장 분야로 자리매김했음을 알 수 있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CSB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산업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플랫폼 및 연계 기술 육성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이야기한 산업화의 관점에서의 생태계 육성을 고려하여 법제화 및 육성 방안을 전개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많은 기업들이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업자들도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 아이템을 발굴하고 서로 보완되는 사업자들 간의 긴밀한 협업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다면 시장 자체의 확산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민ㆍ관의 종합적인 노력을 통하여 시장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용이 늘어나고 관련 부가가치 서비스가 활성화 된다면, 시장의 규모 확대와 더불어 진정한 `산업’ 분야로 형성될 수 있고, `창조 경제’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비록 `클라우드’ 활용에서 글로벌 수준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지만, 이러한 산업 생태계를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면, 인터넷, 모바일 분야와 더불어 클라우드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민수 동부CNI 연구소장

[ 출처 : 디지털시대 경제신문 디지털타임스, 2014. 05. 28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52802012251727002

 

토요일, 23 11월 2013 / Published in DB클라우드 소식

동부CNI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3 기록정보관리산업전(RIM KOREA 2013)’에 참가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구글 앱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결재 시스템 ‘선사인(Sun Sign)’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선사인은 메일, 드라이브 등과 같은 다른 구글 앱스와 마찬가지로 구글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므로 별도의 하드웨어 도입이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또 구글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기안하고 결재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결재 중 결재선 및 결재 내용 변경, 첨부 파일 수정, 양식별 수신 부서 지정, 수신자 지정이 가능하다. 그룹포털에서 전자결재 진행 현황을 볼 수 있는 구글 사이트용 전자결재 가젯 또한 제공한다.

또한 선사인은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제품인 구글 앱스(Google Apps)를 통해 웹에서 별다른 설치 프로그램 없이도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별도 비용 추가 없이 구현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미래 오피스 환경에 필요한 기록 관련 모든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으며, 전자문서 및 정보통신과 종이기록물, 기록물솔루션/시청각 기록물, 시설/보안/환경 분야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된다. 더불어 ‘u-Paperless 국제 컨퍼런스’와 ‘기록경영포럼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전자문서 관련 제도와 최신 기술동향 및 해외 진출 성공사례, 해외의 전자문서 및 기록경영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avingnews, 2013. 11. 23 ]http://kr.avingnews.com/news/view.php?articleId=733922

금요일, 11 10월 2013 / Published in DB클라우드 소식

< 구글앱스, 동부CNI 등 리셀러 중심 기업시장 공략 강화 >

국내 기업용 이메일 시장에서 구글의 ‘지메일(Gmail)’이 확산될 수 있을까.

최근 대기업을 포함해 기업들의 메일 시스템으로 ‘구글앱스’ 도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MS익스체인지, 로터스 노츠 등 기업용 협업 솔루션 시장에서 구글앱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가 지난 2011년 구글과 핵심역량 교류를 통한 협력을 체결하고 포스코의 경영 시스템인 포스피아(POSPIA)에 구글앱스 등 구글의 협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국내에서 구글앱스 기반의 협업 시스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구글앱스란 웹기반의 협업 도구다.

지메일, 캘린더, 문서 도구, 드라이브 등 70여 가지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다만 국내 기업 정서상 구글앱스 기반의 협업 시스템 도입은 지지부진했다. 구글의 정책 상 이메일 서버를 해외에 있는 구글 데이터센터에 두고 있어 기업 내부메일 등 민감한 정보를 자신들의 시스템 아래 두고 싶어 하는 국내 기업의 경우 기업 협업 솔루션으로 구글앱스를 사용하는데 저항감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IBM의 ‘로터스 노츠’와 마이크로소프트의 ‘MS익스체인지’ 등 협업 솔루션은 기업 IT인프라에 직접 설치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구글코리아가 국내에서 구글앱스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기업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동부CNI, 메가존 등 국내 리셀러이자 서드파티 앱 프로바이더를 30여개사까지 확보하면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여태까지 이들 리셀러가 구글앱스 고객으로 확보한 기업은 포스코, 대한제강, 동부CNI, 조선비즈, 부광약품, 알라딘, 이음소시어스, KL정보통신, 세종공업, YG엔터테인먼트, 넷크루즈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다양하다.  이들 리셀러 등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글앱스를 통한 협업 솔루션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업에 특화된 커스터마이징을 서드파티 앱으로 개발해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동부CNI 관계자는“구글앱스에 동부CNI가 개발한 솔루션을 더해서 판매하는 형태”라며 “별도의 하드웨어 도입이나 유지 보수 인력이 필요 없고, 회사 내부 ERP 등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동도 용이하게 지원될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접속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글은 구글앱스에 대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커스터마이징을 허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G메일, 캘린더 기능이 기업의 요구사항을 100% 만족시키지는 못한다”며 “예를 들어 전자결재의 경우 한국과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기능으로 서드파티 앱을 통해 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CNI, 메가존, 넷킬러 등 구글앱스 리셀러들은 기업에 특화된 서드파티 앱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넷킬러의 경우 최근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보안 및 관리, 전자결재 시스템이자 자사 주력 제품인 ‘콜러베이트TM’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하면서 구글 앱스 내부 사용자 뿐만 아니라 외부 이메일 사용자까지도 전자결재 프로세스에 포함시킬 수 있는 서드파티 앱을 발표했다. 한편 최근 포스코는 구글의 ‘행아웃’을 도입하며 통합 커뮤니케이션(UC)까지 구글앱스의 적용을 확대하고 있지만 아직도 국내 기업의 구글앱스 도입에 있어 큰 장벽은 기업 자체 서버가 아닌 구글의 데이터센터에 이메일 서버를 둬야 한다는 점이다. 동부CNI 관계자는“안드로이드 휴대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G메일 자체에 대한 개인 사용자의 인식은 나아지고 있다”며 “다만 기업 시장에 협업 솔루션이 안착되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 출처 : 디지털데일리, 2013. 10. 11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09612

동부 구글앱스 서비스 바로가기 : http://cloud.dbinc.co.kr/cloudservice/cloudoffice/standard_services/gsuite/

 

월요일, 30 9월 2013 / Published in DB클라우드 소식

동부CNI가 대한제강에 구글앱스 기반의 전자결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구글앱스란 웹기반의 협업 도구이다. 지메일, 캘린더, 문서 도구, 드라이브 등 70여 가지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아 초기 도입이 쉽고 운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동부CNI의 전자결재 서비스는 구글앱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별도의 하드웨어 도입이나 유지 보수 인력이 필요 없고, 회사 내부 ERP 등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동도 용이하게 지원될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접속이 가능하다.

대한제강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한제강은 업무 생산성이 향상돼 ‘보다 빠르고 유연한 조직’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고, 모바일 결재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스마트 워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출처 : 디지털데일리,  2013. 09. 30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09198

금요일, 02 8월 2013 / Published in DB클라우드 소식

클라우드 컴퓨팅이 발전하면서 많은 회사들이 이를 도입해 기업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구글드라이브, 문서도구, 사이트 제작 기능을 활용해 업무용 솔루션으로 사용하는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다.

동부CNI도 이런 추세에 발 맞춰 구글앱스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결재 시스템 선사인(Sun Sign)을 내놓았다. 동부CNI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3에서 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선사인은 메일, 드라이브 등과 같은 다른 구글 앱스와 마찬가지로 구글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므로 별도의 하드웨어 도입이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구글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기안하고 결재를 진행할 수 있다. 결재 중 결재선 및 결재 내용 변경, 첨부 파일 수정, 양식별 수신 부서 지정, 수신자 지정이 가능하다. 그룹포털에서 전자결재 진행 현황을 볼 수 있는 구글 사이트용 전자결재 가젯 또한 제공한다.

이 날 동부CNI의 부스를 관람하던 양지혁(32)씨는 “회사에도 전자결재 시스템이 있지만 구글 앱스기반 서비스만큼 깔끔하진 않다”며 “어디서든 쓸 수 있어 편할 것 같지만 그만큼 개인이 보안도 신경을 써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사인 서비스는 사용자 1인당 연 40달러(약 4만5천원)로 이용할 수 있다.

[ 출처 : 조선비즈, 2013. 08. 0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2/2013080201737.html

 

금요일, 02 8월 2013 / Published in DB클라우드 소식

구글 앱스가 기업 내 회의, 결재, 문서관리 등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벤처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구글 앱스가 확산되면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13’에서 동부CNI는 “3년 전 구글앱스를 도입한 뒤로 회의 문화와 업무 보고 방식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동부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동부CNI에서는 구글 문서를 이용해 여러명이 공동으로 회의 준비를 한다. 회의 자료에서 오탈자를 발견할 경우 휴대폰으로 구글 문서에 접속,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다.

“구글 앱스를 도입하기 전에는 파트와 팀, 사업부 3단계를 거쳐 최고경영자(CEO)에게 회의 결과를 보고해야 했습니다. 매번 내용을 다시 취합해 새로운 문서를 작성해야 했죠. 구글 앱스를 활용한 뒤로는 상신과 결재 등의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습니다.”

동부CNI는 ‘위키피디아’와 유사한 사내 용어 사전도 만들었다. 업무에 필요한 용어를 설명하는 소셜 사전을 만들어, 내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CNI는 “구글 앱스를 통해서 약 35%의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된다”면서 “내년쯤이면 구글 앱스를 동부 그룹 차원에서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견기업인 세종공업도 지난해 6월 울산 공장에서 일하는 관리직을 대상으로 구글앱스를 도입했다. 김효정 정보전략팀 대리는 “처음에는 회사 내부의 그룹웨어와 구글 앱스가 상당 부분 충돌, 많은 직원들이 거부 반응을 보였다”면서 “직원들에게 구글 앱스의 효용성에 대해 설득하고 지속적인 활용 교육을 했다”고 말했다.

세종공업은 구글 앱스를 자사의 업무에 맞게 응용해 사용하고 있다. 사내 그룹웨어의 주소록과 식단표 등을 구글앱스와 연동했다. 이 외에도 명함에 QR코드를 넣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구글플러스 페이지에 접속되도록 했다.

소셜 데이팅 업체 이음소시어스도 구글앱스를 도입한 뒤 비용 절감, 업무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를 얻었다.

우성섭 이음소시어스 기획팀장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365’를 사용했는데 PC와 모바일 버전을 일치시키기가 어려웠다”면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운영 체제와 장비에서 이용 가능한 구글 앱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사내 메신저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기업의 경우 구글 앱스를 통해 메신저를 구축할 수 있다. 우 팀장은 “구글의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행아웃’을 통해 회의를 하면, 그룹 별로 화상 채팅을 할 수 있으며 대화 내용이 지메일에 자동 저장돼 회의를 실시간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 출처 : 조선비즈, 2013. 08. 0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2/20130802030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