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7 March 2020 / Published in 클라우드 활용팁

COVID-19 확산에 따른 대응으로 여행에 제한이 따르고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를 권장하는 비즈니스가 늘어남에 따라, Google에서는 사용자가 G Suite를 통해 계속해서 원활히 소통하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Google에서는 전 세계 모든 G Suite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행아웃 미팅 화상 회의 기능의 무료 제공을 시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기에는 다음 기능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기능(원래 G Suite Enterprise 버전에만 제공)은 2020년 7월 1일까지 모든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Google에서는 COVID-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귀하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행아웃 미팅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인프라 확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로써 이 기간 동안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보장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변경은 조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나요?

현재 G Suite Basic 또는 Business 버전을 사용 중이신 경우, 2020년 7월 1일까지 위의 고급 행아웃 미팅 기능을 귀하의 도메인에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급 행아웃 미팅 설정은 기본적으로 사용 중지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자가 Google 관리 콘솔에서 사용 설정해야 사용자가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7월 1일 이후에는 귀하의 도메인이 행아웃 미팅 Basic 또는 Business 버전 기능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아직 조직의 행아웃 미팅을 사용 설정하지 않으셨다면 행아웃 미팅을 사용 설정하셔야 합니다.
  2. 조직의 행아웃 미팅 영상 통화와 고급 행아웃 미팅 기능을 사용 설정하려면 아래 설명된 안내를 따르세요.
    1. 관리 콘솔 홈페이지에서 앱 > G Suite > Google 행아웃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2. 행아웃 미팅 설정을 클릭합니다.
    3. ‘추가 서비스’ 상자 오른쪽의 수정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4. 아래로 스크롤하여 ‘사용자가 영상 통화 및 음성 통화를 걸도록 허용합니다’ 체크박스를 선택합니다.
    5. 같은 화면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및 회의 녹화의 고급 설정을 사용 설정합니다.
    6. 저장을 클릭합니다.

FAQ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용자가 화상 회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G Suite 학습 센터에 방문하시어 행아웃 미팅 빠른 시작 가이드 및 원격 근무 도움말과 같은 교육 리소스를 참고해 보세요.

2020년 7월 1일 이후에는 이러한 고급 기능에 요금이 청구되나요?

아니요, 2020년 7월 1일 이후에 요금이 청구되지는 않고 귀하의 도메인이 Basic 또는 Business로 되돌아갑니다.

*참고: 행아웃 미팅 회의 녹화본은 드라이브에 저장되며 드라이브 스토리지 한도에 포함됩니다.

(문의) G Suite 구독 문의 : google@dbinc.co.kr, 02-2136-6447, https://cloud.dbinc.co.kr

Friday, 20 March 2020 / Published in DB클라우드 소식

코로나 19로 인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며 재택근무 시행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컨퍼런스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 또한 가능한 한 직원들이 비대면으로 근무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재택 근무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구글 G Suite와 함께 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구글 활성 사용자가 20억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듯 최근 많은 분들이 G Suit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구글 동영상에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원격회의 (0:55)

2. 동시문서작업 (2:22)

(문의) G Suite 문의 : google@dbinc.co.kr, 02-2136-6447, https://cloud.dbinc.co.kr

그리고 코로나 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